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다 야스오 (문단 편집) == 기타 == * 한국에서도 약간 인지도가 있는데 바로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가 2008년 7월에 나온 이야기다. 그의 재임기간에 한국은 [[2008년]], 기존 [[노무현]]에서 [[이명박]]으로 정권교체가 있었다. 또한 이명박의 취임식에도 참석했는데, 현재까지 일본의 현직 총리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마지막 사례이다. * 우연이지만 아버지 [[후쿠다 다케오]]가 71세로 총리에 취임했고 본인도 같은 나이에 총리가 되었다. * [[수트]]를 가장 잘 입는 총리 가운데 하나였다. 실제로 고이즈미 총리 때도 "노 [[넥타이]]는 꼴불견"이라고 주장하며 각료 가운데 홀로 노타이를 거부했지만, 총리 재임 이후 책임감을 느꼈는지 이후 타이 없이 컬러셔츠만 입고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 2009년 5월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에 일본 측 조문 사절로 참석했다. 2012년에는 [[박태준(1927)|박태준]] 전 국무총리의 묘소에 참배. * 2012년에 정계를 은퇴한 이후에는 그의 아들인 [[후쿠다 다쓰오]]가 지역구를 안정적으로 물려받아 46~48대 중의원에 내리 당선되었다. * 클래식과 와인 애호가이며 헝가리 음악을 좋아한다. 학창시절부터 집에 당시로는 보기 드문 대형 스테레오를 들여놓고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였다고 한다. 예술 분야에 대해서도 박식해서 만남을 가진 예술인들도 감탄할 정도라고 한다. 명문 정치가 집안이라 전체적으로 매우 품위있고 귀족적인 기품을 가지고 있다. 똑같은 명문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골프]] 정도를 제외하면 서민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고 쉽게 욱하는 성격의 [[아베 신조]]와는 정반대 스타일이다. 정치성향까지 포함해서[* 후쿠다는 [[중도우파]], 아베는 강경 [[우파]]. 독특하게도 그 선대는 반대여서 [[아베 신타로]]가 상대적으로 중도, [[후쿠다 다케오]]는 우파 성향이었다. 다만 이들은 모두가 기시 노부스케에서 이어지는 계파 소속이었기 때문에 이 중에서 중도라고 해도 일본 정계 전체로서는 오른쪽에 선다.]... * 상술한 온건한 행보 때문인지 자민당, 그것도 [[보수방류]] 출신[* '''아베 신조'''와 [[세이와 정책연구회|같은 파벌]]이다. 아버지 후쿠다 다케오가 이 파벌의 창립자였다.]임에도 불구하고 [[넷 우익]]들이 매우 싫어하는 총리 중 한 명이다. 거의 민주당 출신 총리들과 동급 취급당할 정도. * 일본 국내에서는 얼굴이 [[침팬지]]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